[OK] 캐나다 록키 5박6일
- 가격 : $850 + Air
- 최소 출발 인원 : 2명
- 출발날짜: 매주 월, 수, 목, 토, 일
- 출발날짜 : 매주 월, 수, 목, 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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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의 민속촌 게스타운
1867년 선박의 선장이었던 존 개시잭 다이튼은 원주민 부인과 함께 지금의 개스타운 지역에 들어와 밴쿠버시의 발상지 역할을 했던 마을을 세웠고, 차츰 마을이 커졌으며 사람들은 그곳 지명을 그의 이름을 본 따 'Gassy’s Town'이라고 불렀고, 이후에 'Gastown' 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게스타운은 벽돌로 포장된 특이한 거리, 캐나다 유일의 증기 시계, 고풍스러운 가스등, 멋들어진 상점, 다양한 선물가게, 아트 갤러리, 재즈 클럽,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등이 들어서 있어
특이한 분위기 덕으로 많은 영화가 촬영되었습니다
2010년 동계올림픽의 캐나다 플레이스
범선 모양의 웅장한 건물로 1986년 엑스포를 계기로 만들어진 이래 밴쿠버를 대표하는 상징물로 자리 잡았습니다. 화창한날엔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버라드만, 스탠리파크, 바다 건너 노스 밴쿠버 일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로도 유명하고, 뱃머리에 해당하는 부분에는 세계 각국의 주요 도시 26개의 이름과 거리가 새겨진 이정표가 있으며 건물 양쪽엔 알래스카행 호화 유람선이 정박하는 부두가 만들어져 있어 아침저녁으로 거대한 유람선이 드나드는 광경을 볼수 있습니다.
120만 평의 웅장한 원시림으로 이루어진 자연의 보고인 스탠리공원 관광
공식 개장한 때는 1889년이며 캐나다를 지배하던 영국 정부가 원래 원주민 소유였던 이 땅을 원주민으로부터 영구 임대해
공원으로 조성 당시 캐나다 총독이었던 스탠리의 이름을 따 스탠리파크라고 명명했습니다. 면적 400만 제곱미터로 울창한
원시림과 크고 작은 정원, 잔디밭, 해변 등이 두루 어울려 멋진 안식처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는 세계적 명소의 하나로
밴쿠버를 상징하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밴쿠버섬 (Vancouver Island)
밴쿠버 섬은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의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섬이며 섬 남쪽 끝에 위치한 빅토리아는 BC주의 주도이다.
남북으로의 길이는 460km, 폭은 80km 으로 북아메리카의 서해안에서 가장 큰 섬이며 면적은 32,134km² 로 세계에서 43번째, 캐나다에서 11번째로 큰 섬이다. 인구는 약 130만명으로, 캐나다에서 몬트리올 섬 다음으로 사람이 많이 사는 섬으로섬의 이름은 1791년에서 1794년 사이에 북아메리카의 태평양 연안을 탐험했던 영국 해군 장교 조지 밴쿠버의 이름에서 따왔다.
랍슨 마운틴 (벨마운트)
* 캐내디언 록키에서 가장 높은 랍슨산.
* 랍슨마운틴 주립공원은 캐나다 로키에 위치한 광활한 주립공원으로, 그 넓이가 무려 2,249km²에 달합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내에 속하고
알버타의 재스퍼 국립공원과 접경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랍슨 마운틴 주립공원이 품고 있는 랍슨 마운틴은 해발 3,954m로 캐나다 록키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웅장한 만년설 아래로 깎여 나가 층을 이루고 있는 모습이 아찔한 광경을 연출합니다.
최고의 뷰포인트를 제공하는 밴프 곤돌라
마치 병풍에 둘러싸인듯한 느낌을 받는 웅장한 록키산맥과 아름다운 밴프 시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알버타 최고의 명소의 전망대 - 밴프의 꼭대기,
설퍼산 전망대에 올라 밴프를 내려다보세요. 설치된 데크를 따라 걸으면서, 끝없이 이어지는 야외 록키산맥의 경치를 눈에 담아보시기 바랍니다.
곤돌라 시설의 실내에는 해설관과 영화 상영관이 마련되어 있어, 청정한 자연 그대로 있는 밴프의 풍광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계절별로 흥미진진한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이어지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언제나 최고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요호 국립공원
밴프 국립공원의 서쪽에 자리하고 있는 자그마한 국립공원으로 작긴 하지만 3000m가 넘는 산을 28개나 가지고 있습니다. 필드 지역을 비롯해
에메랄드 호수, 타카카우 폭포, 내추럴 브리지 등 유명한 관광지부터 알려지지 않은 오하라 호수까지 볼거리가 풍부합니다.
록키를 여행하시면서 꼭 다녀와야 할 곳입니다.
자연의 다리
키킹 호스 강의 침식 작용으로 자연스레 만들어진 다리라는 뜻에서 내추럴 브리지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자연의 다리는 사람이 만든 다리가 아닌 빙하가 녹은 물이 흘러내리면서 바위가 깎여 만들어진 다리 모양의 바위를 말합니다. 실제로 사람이 건널 수 있을 만큼 튼튼하지만, 안전을 위해서 건너가는 것을 금지되어 있습니다. 요호 국립공원에 속한 에메랄드 호수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미국-캐나다 항로이동시 ETA 필수신청
※ 아래 체류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은 전자여행허가 ETA 필수신청해야합니다.
(캐나다 시민권자, 캐나다 영주권자, 미국 시민권자) 외 필수신청
여행사 대행시 $40.00 수수료가 있습니다.
날짜 : 5월부터 매주 일월수목토출발
[6월 3일 출발상품은 마감되었습니다.]
출발지역 : 밴쿠버(YVR) 오전 11시 오후 2시 2타임 출발
도착지역 : 밴쿠버(YVR) 오후 9시 이후 (여행일정 종료 오후4시~오후6시 )
여행지역 : 밴쿠버 다운타운, 빅토리아, 부차드가든, 엠프레스 호텔, 레벨스톡, 루이즈 호수, 카나나스키스, 아싸바스카 빙하, 밴프, 요호 국립공원
날짜 | 장소 | 교통편 | 행사일정 | 식사 |
제1일 |
각지역 밴쿠버 써리 |
항공 전용차량 |
▶ 미팅장소에서 가이드와 미팅 및 중식 후 밴쿠버 이동 ★ 선택관광 : 플라이오버 캐나다 Flyover Canada Ride 성인 C$35, 아동(만12세미만) C$25 (세금포함가) ★ |
중식-자유식/석식-자유식 |
제2일 |
써리 빅토리아 써리 |
전용차량 |
▶ *무료 조식 제공* ★ 선택관광: 부차드가든 관광 (인당) ★ |
조식-호텔식 또는 오케이 제공식/중식-자유식/석식-자유식 |
제3일 |
써리 메릿 벨마운트 |
전용차량 |
1. 블랙 곰들의 놀이터 호프 *무료 조식 제공* |
식사 : 조식-호텔식 /중식-중국식 뷔페(밀플랜 $22) /석식-소고기 전골(밀플랜 $22) |
제4일 |
벨마운트 루이스 호수 밴프 캘거리 |
전용차량 |
1. 록키 최대 야생동물 서식지인 재스퍼 ★ 선택관광 : 캐나다 록키 관광의 하이라이트 Icefield 설상차 탑승 ★ C$80/1인, C$50/1인/소아(TAX 포함가, 만6~15세)
★ 선택관광 : 신의 선물과 같은 록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헬기투어 ★ C$180/1인(TAX 포함가) ▶ 세계적으로 유명한 Fairmont 계열의 샤또 레이크 루이스 호텔 (Chateau Lake Louise) |
식사 : 조식-김밥2줄,물(밀플랜 $15) / 중식-자유식 / 석식-순두부 전골 |
제5일 |
밴프 요호 국립공원 살몬암 |
버스 |
1. 요호 국립공원 ★ 선택관광 : 해발 2881M의 설퍼산 정상을 탐험해 보는 밴프 곤돌라 탑승 ★ C$75/1인, C$50/1인/소아(TAX 포함가, 만6~15세) ▶ 요호 국립공원으로 이동, 보석을 닮은 아름다운 에메랄드 호수 관광 HOTEL: Comfort Inn & Suites Salmon Arm 또는 동급 |
식사 : 조식-호텔식 부페 / 중식-자유식 / 석식-중국식 6가지 세트(밀플랜 $22) |
제6일 |
살몬암 캠룹스 밴쿠버 각지역 |
버스 | *무료 조식 제공* ▶ 호텔 조식 후 가이드 미팅 ▶ 전형적인 캐나다의 농촌 풍경을 감상하며 BC주 남동부 내륙도시인 캠룹스, 메릿을 지나 영화 "람보" 촬영지였던 오델로 터널로 이동 및 관광 후 BC주의 푸른 심장부, "농지 보존지역"인 칠리왁 경유. * 오델로 터널이 현재 공사중인관계로 투어 불가하나, 재오픈시 다시 투어 진행예정입니다. ▶ 밴쿠버 도착 후 해산 |
식사 : 조식-호텔식 / 중식-돈부리or닭개장(밀플랜 $22) |
** 현지사정에 의해 일정,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
- 호텔(2인1실)
- 차량
- 각종 옵션관광
- 객실, 식당 팁: 1인당 $1
- 가이드와 드라이버 서비스피, 식사팁
- 식사 불포함 (밀풀랜 옵션 $22.00)
- 여행자 보험
- 전자여행허가 (ETA)
*** 캐나다 입국시 필요한 전자여행허가(eTA) 안내 ***
캐나다 입국시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는 캐나다 주 정부승인제도인 ETA승인을 반드시 받아야 캐나다 입국이 가능합니다. (캐나다 영주권자, 캐나다 시민권자, 미국시민권자 제외) 육로나 해로로 통해 입국하는경우 eTA 신청이 필요없으며, 항공으로 캐나다를 입국하시는경우 사전 eTA 승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신청은 온라인 상의 간단한 절차로서 몇 분 밖에 소요되지 않습니다. 귀하의 여권, 신용카드, 이메일 주소가 필요합니다. eTA를 받는 비용은 7달러(CAD) 입니다.
전자여행허가 신청 링크
https://onlineservices-servicesenligne.cic.gc.ca/eta/welcome?lang=en&_ga=
-벤쿠버 도착 손님의 경우 현장에서 결제되는 모든 금액은 캐나다달러로 계산 됨으로
캐나다달러로 환전하여 넉넉히 가져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카드로 결제할 경우 5%의 카드수수료가 함께 부과됩니다.
(시애틀 공항 도착 시 달러로 계산되며, 투어요금도 달라집니다.)
- 일정은 항공, 페리, 도로, 날씨등 현지사정에 의해 다소 변경될수 있습니다.
- 본인의 부주의로 인한 부상 및 분실에 대해서는 관례에 따라 면책됨을 알려 드립니다.
- 패키지 투어 중 개인 활동을 계획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회사에게 개런티를 하지 않습니다.
- 개인 준비물: 여권, 칫솔, 치약, 면도기, 헤어린스, 방한/방풍용 겉옷, 모자, 수영복, 사진기, 썬그라스, 상비약 등
-여행자 보험은 손님께서 개별 가입하셔야 합니다.
-연휴 및 성수기 요금은 별도 문의 바랍니다.
-상기 행사는 PKG 상품으로 개별 일정을 하실 수 없습니다.
-개별적인 사정으로 투어를 중단하실 경우 환불은 없습니다.
-음식을 특별하게 가려서 드셔야 하는 손님은 (채식주의자 등)사전에 필히 협의하셔야 합니다.
-사전 협의가를 안하실 경우, 일방적으로 투어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일정은 현지 사정으로 인해 사전 통보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발30일전 : 전액환불 / 출발14일전 : 50% / 출발 3일전~ 당일은 100% penalty가 적용됩니다.
*상기 penalty 적용은 예약하신 지점의 시각 기준에 따르며 <토/일, 공휴일 제외, 업무일 기준> 환불은 예약지점의 담당 직원과취소 확인을 하셔야 하며, 어떤 이유로든 미사용 또는 부분적으로 사용되지 않은 구간에 대해서는 환불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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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의 민속촌 게스타운
1867년 선박의 선장이었던 존 개시잭 다이튼은 원주민 부인과 함께 지금의 개스타운 지역에 들어와 밴쿠버시의 발상지 역할을 했던 마을을 세웠고, 차츰 마을이 커졌으며 사람들은 그곳 지명을 그의 이름을 본 따 'Gassy’s Town'이라고 불렀고, 이후에 'Gastown' 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게스타운은 벽돌로 포장된 특이한 거리, 캐나다 유일의 증기 시계, 고풍스러운 가스등, 멋들어진 상점, 다양한 선물가게, 아트 갤러리, 재즈 클럽,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등이 들어서 있어
특이한 분위기 덕으로 많은 영화가 촬영되었습니다
2010년 동계올림픽의 캐나다 플레이스
범선 모양의 웅장한 건물로 1986년 엑스포를 계기로 만들어진 이래 밴쿠버를 대표하는 상징물로 자리 잡았습니다. 화창한날엔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버라드만, 스탠리파크, 바다 건너 노스 밴쿠버 일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로도 유명하고, 뱃머리에 해당하는 부분에는 세계 각국의 주요 도시 26개의 이름과 거리가 새겨진 이정표가 있으며 건물 양쪽엔 알래스카행 호화 유람선이 정박하는 부두가 만들어져 있어 아침저녁으로 거대한 유람선이 드나드는 광경을 볼수 있습니다.
120만 평의 웅장한 원시림으로 이루어진 자연의 보고인 스탠리공원 관광
공식 개장한 때는 1889년이며 캐나다를 지배하던 영국 정부가 원래 원주민 소유였던 이 땅을 원주민으로부터 영구 임대해
공원으로 조성 당시 캐나다 총독이었던 스탠리의 이름을 따 스탠리파크라고 명명했습니다. 면적 400만 제곱미터로 울창한
원시림과 크고 작은 정원, 잔디밭, 해변 등이 두루 어울려 멋진 안식처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는 세계적 명소의 하나로
밴쿠버를 상징하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밴쿠버섬 (Vancouver Island)
밴쿠버 섬은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의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섬이며 섬 남쪽 끝에 위치한 빅토리아는 BC주의 주도이다.
남북으로의 길이는 460km, 폭은 80km 으로 북아메리카의 서해안에서 가장 큰 섬이며 면적은 32,134km² 로 세계에서 43번째, 캐나다에서 11번째로 큰 섬이다. 인구는 약 130만명으로, 캐나다에서 몬트리올 섬 다음으로 사람이 많이 사는 섬으로섬의 이름은 1791년에서 1794년 사이에 북아메리카의 태평양 연안을 탐험했던 영국 해군 장교 조지 밴쿠버의 이름에서 따왔다.
랍슨 마운틴 (벨마운트)
* 캐내디언 록키에서 가장 높은 랍슨산.
* 랍슨마운틴 주립공원은 캐나다 로키에 위치한 광활한 주립공원으로, 그 넓이가 무려 2,249km²에 달합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내에 속하고
알버타의 재스퍼 국립공원과 접경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랍슨 마운틴 주립공원이 품고 있는 랍슨 마운틴은 해발 3,954m로 캐나다 록키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웅장한 만년설 아래로 깎여 나가 층을 이루고 있는 모습이 아찔한 광경을 연출합니다.
최고의 뷰포인트를 제공하는 밴프 곤돌라
마치 병풍에 둘러싸인듯한 느낌을 받는 웅장한 록키산맥과 아름다운 밴프 시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알버타 최고의 명소의 전망대 - 밴프의 꼭대기,
설퍼산 전망대에 올라 밴프를 내려다보세요. 설치된 데크를 따라 걸으면서, 끝없이 이어지는 야외 록키산맥의 경치를 눈에 담아보시기 바랍니다.
곤돌라 시설의 실내에는 해설관과 영화 상영관이 마련되어 있어, 청정한 자연 그대로 있는 밴프의 풍광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계절별로 흥미진진한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이어지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언제나 최고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요호 국립공원
밴프 국립공원의 서쪽에 자리하고 있는 자그마한 국립공원으로 작긴 하지만 3000m가 넘는 산을 28개나 가지고 있습니다. 필드 지역을 비롯해
에메랄드 호수, 타카카우 폭포, 내추럴 브리지 등 유명한 관광지부터 알려지지 않은 오하라 호수까지 볼거리가 풍부합니다.
록키를 여행하시면서 꼭 다녀와야 할 곳입니다.
자연의 다리
키킹 호스 강의 침식 작용으로 자연스레 만들어진 다리라는 뜻에서 내추럴 브리지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자연의 다리는 사람이 만든 다리가 아닌 빙하가 녹은 물이 흘러내리면서 바위가 깎여 만들어진 다리 모양의 바위를 말합니다. 실제로 사람이 건널 수 있을 만큼 튼튼하지만, 안전을 위해서 건너가는 것을 금지되어 있습니다. 요호 국립공원에 속한 에메랄드 호수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향후예약일정
- •최종 확정하기 위해서는 해당 예약일로부터 7일 이내에 $500.00 의 선금을 지불해 주셔야 합니다. 선착순으로 수용되며, 정원이 마감되면 예약이 종료됩니다
-
•
출발 60일전 까지 – 여행자보험비 및 잔여금 완불
- • 출발 14일전 이후로는 아무 변경을 하실 수가 없습니다.
- • 부득한 경우 취소하시게 되면 환불은 불가하며 대처하실 분이 계신면 수수료 $350~$650불을 지불하시고 바꾸실 수가 있습니다. 다만 향후 바뀌어질 수 있는 항공사/랜드사의 유가인상이나 세금에 대해서는 추가로 부담을 하여 주셔야 합니다.
- • 여행대금을 개인수표로 결재하시면 1.5%의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가 있습니다.
- • 이 혜택은 연계되는 다른 여행상품이나 티켓, 그리고 현금이나 카드 결재시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 • 크레딧 카드(Credit Card) 혹은 데빗 카드(Debit Card)를 이용하여 여행비를 지급하시는 경우 카드 수수료 3.5%가 추가로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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