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huttle - Eastern Course 3days
- 가격 : $450 + Air
- 최소 출발 인원 : 2명
- 출발날짜: 매주 일
- 출발날짜 : 매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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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리스트
"K-Shuttle을 이용 대한민국 구석구석 자유롭게 즐기세요" |
여행자중심의 신개념, 여행자를 고려한 배낭여행과 패키지 결합상품 *** '케이셔틀(K-Shuttle)' 투어 신상품을 소개드립니다. *** 한국을 찾는 관광객 여행스타일과 일정에 맞게 자유롭게 여행을 즐길수있는 '케이셔틀(K-Shuttle)' 투어상품을 소개합니다. K-Shuttle은 기존상품과 달리 365일 매일, 단 4명의 신청자가 있어도 운행되며, 36인승 외국인 및 동포전용 고급버스로 이용하며 편안하게 전국곳곳을 좀더많이 구석구석 볼수있습니다. 부산 → 경주 → 안동 → 원주 → 평창 → 강릉 → 속초 → 서울 ( * 파랑색 부분은 숙박지 ) |
K-Shuttle은 자유로운 승하차와 중간환승이 가능해 자유여행과 패키지여행을 결합한 새로운 컨셉의 여행상품입니다. 주요관광명소를 관광객 일정에 맞게이용할수있고 더욱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통역서비스가 제공되며, 숙박호텔은 지역5성급으로 한인2세는 물론 외국인들에게도 한국의 아름다움에 흠뻑~빠질수있을것입니다.
특히K-Shuttle은 매일출발 하므로 관광객의 취향에 따라 여행일정을 조절할 수있는것이 장점으로 예를들어 여수나 진주, 경주등 관광지를 하루나 이틀원하는 만큼 더둘러보고 개인일정을 마친뒤 K-Shuttle 버스를 다시승차해서 계속관광을 즐길수 있습니다.
K-Shuttle은 서울광화문 동화면세점앞에서 출발하여, 공주, 부여, 전주를 거쳐 광주에서 숙박하며, 둘째날에는 순천을거쳐 동양의'나폴리' 여수에서 머문뒤 논개의정절이 살아있는진주, 부산을 거쳐 천년고도경주에서 머물게 됩니다. 이어원주, 평창, 강릉, 설악을 거쳐 서울로 다시돌아오는4박5일 일정이며, 제주투어를 원하시는분은 제주패키지를 연계할수있습니다.
K-Shuttle 이 경유하는 관광지역을 소개드립니다. 부산 해운대 국내 최대의 해수욕장으로 천혜의 절경과 다양한 볼거리와 놀 거리가 있어 국내외 관광객이 제일 가고 싶은 곳중 하나로 해운대비치와 동백섬 산책길에서 만나는 누리마루도 관광의 묘미이다. 불국사, 석굴암 불국사는 석굴암과 짝을 이뤄,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우리나라 대표 사찰이다. 안동 하회마을 풍산류씨가 600여년산 대대로 살아옦 한국의 대표적인 동성마을로, 기와집과 초가가 오랜 역사속에서도 잘 보존된곳으로, 특히 조선시대 유학자읶 류운룡과 임진왜란때 영의정 류성룡 형제가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 2018 동계 올림픽 개최지 알펜시아 올림픽 개최 삼수끝에 쾌저를 이룬 2018 동계 옧림픽 주경기장으로 두메산골의 멋과 고원의 장점이 고루합쳐 핚국의 일프스라 일컬으며, 국토의 변화를 가장 역동적인곳 강릉 선교장 집터가 뱃머리를 연상한다고 하여 선교장이라 불리는 조선후기 전형적인 상류주택이다 설악산 탄탄히 짜인 맛은 금강산이 더 낫다고 하겠지만 우리민족에게 너그러이 편인 더 보여주는 설악산은 왠지 자꾸 갔다오고 싶은 곳이다. |
Day |
City |
Tour Itinerary |
Meal |
Day 1 (FRI) |
Busan Gyeognju |
You will be Pickup customers to join us in front of Toyoko inn hotel 1, Busan Station13:00pm→ Transfer to Jagalchi- Fishery Market, Busan’s largest seafood market→Haeundae Beach and Dongbaek Park→Transfer to Gyeongju(100Km/1hr30min)→Check into your hotel and leisure Time Hotel : Gyeongju Commodore Hotel |
|
Day 2 (SAT) |
Gyeongju Andong Wonju |
Breakfast at your hotel →Unesco World Heritage Seokguram Grotto (Optional: KRW6,000pp)->Bulguksa Temple(UNESCO) → The beauty of the temple itself and artistic touch of the stone relics are as awesome and fascinating as to be highly praised by visitors from all over the world→Move to Andong Hahoe Folk Village (170km/ 2hr 30min)→Arrive at Parking lot of Hahoe Folk Village(UNESCO)which has preserved the housing architecture and the village structure of the Joseon Dynasty. Moreover, the Village was naturally formed with people who actually live there. It has become world-famous for the visit of Queen Elizabeth II of The Great Britain.→ Depart from Parking lot of Hahoe Folk Village→Move to Wonju(155km/ 2hrs)decorated with the Chiaksan Mountain and the Seom River that circles the area, and as the capital of Gangwon Province for 500 years during the Joseon Dynasty, it maintains rich tradition and cultural relics.→Check into your hotel and leisure time. Hotel : Wonju Interburgo Hotel |
B : Hotel |
Day 3 (SUN) |
Wonju
Pyeongchang
Mt.Seorak
Seoul |
Breakfast at your hotel →Transfer to Pyeongchang (95km/ 1hour 20min)→Visit The venue of 2018 Winter Olympic Games (Ski Jumping stadium, Not Tower)→Proceed to Mt. Seorak National Park(UNESCO)(50km/1hr), Mt. Seorak National Park, the peaks of the Seoraksan Mountains break through the clouds while jade-like water flows through the valleys, creating breathtaking views and making this Korea's most famous national park. Due to the many rare species found here, UNESCO designated this national park a Biosphere Preservation District in 1982.→*Cable car to Gwongeumseong fortress (Optional for cable car: KRW10,000pp)→Transfer to Seoul (195km/ 3hrs)→Arrive at Seoul 18:00PM (Drop point : Donghwa Duty Free Shop Building, at Gwanghwamun Intersection) **During the peak season in October, the Seoraksan National Park will restrict buses and medium size bus for entries. Therefore, the bus must park at C District Square and you must walk 3.6km to the entrance from C District Square. So please be aware of that we might not be able to visit Seoraksan National Park for this tour. KTX train ticket $70p/p (Seoul to Busan) |
B : Hotel |
** Above schedule and hotel are subject to change due to local circumstance as like weather, traffic and big events. ** |
|||
*It may not be able to visit Mt. Seorak at high peak season(Summer & Fall) due to large crowds. |
Pick up point at Busan
You can find out Toyoko Inn hotel 1 to the left direction as soon as you get out of the exit of Busan train station.
You will be picked up at the front of the hotel at 13:00 noon by our guide. (notToyoko inn Busan station 2.)
The hotel address : 12 Jungang-daero 196 Beon-gil, Dong-gu, Busan(Choryang-dong) / phone no. 051-466-1045.
- Air Fare
+ BLACKOUT : 1/26 (Lunar New Year Holiday), 9/29, 10/4 (Korean Thanks Giving Holiday)
"K-Shuttle을 이용 대한민국 구석구석 자유롭게 즐기세요" |
여행자중심의 신개념, 여행자를 고려한 배낭여행과 패키지 결합상품 *** '케이셔틀(K-Shuttle)' 투어 신상품을 소개드립니다. *** 한국을 찾는 관광객 여행스타일과 일정에 맞게 자유롭게 여행을 즐길수있는 '케이셔틀(K-Shuttle)' 투어상품을 소개합니다. K-Shuttle은 기존상품과 달리 365일 매일, 단 4명의 신청자가 있어도 운행되며, 36인승 외국인 및 동포전용 고급버스로 이용하며 편안하게 전국곳곳을 좀더많이 구석구석 볼수있습니다. 부산 → 경주 → 안동 → 원주 → 평창 → 강릉 → 속초 → 서울 ( * 파랑색 부분은 숙박지 ) |
K-Shuttle은 자유로운 승하차와 중간환승이 가능해 자유여행과 패키지여행을 결합한 새로운 컨셉의 여행상품입니다. 주요관광명소를 관광객 일정에 맞게이용할수있고 더욱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통역서비스가 제공되며, 숙박호텔은 지역5성급으로 한인2세는 물론 외국인들에게도 한국의 아름다움에 흠뻑~빠질수있을것입니다.
특히K-Shuttle은 매일출발 하므로 관광객의 취향에 따라 여행일정을 조절할 수있는것이 장점으로 예를들어 여수나 진주, 경주등 관광지를 하루나 이틀원하는 만큼 더둘러보고 개인일정을 마친뒤 K-Shuttle 버스를 다시승차해서 계속관광을 즐길수 있습니다.
K-Shuttle은 서울광화문 동화면세점앞에서 출발하여, 공주, 부여, 전주를 거쳐 광주에서 숙박하며, 둘째날에는 순천을거쳐 동양의'나폴리' 여수에서 머문뒤 논개의정절이 살아있는진주, 부산을 거쳐 천년고도경주에서 머물게 됩니다. 이어원주, 평창, 강릉, 설악을 거쳐 서울로 다시돌아오는4박5일 일정이며, 제주투어를 원하시는분은 제주패키지를 연계할수있습니다.
K-Shuttle 이 경유하는 관광지역을 소개드립니다. 부산 해운대 국내 최대의 해수욕장으로 천혜의 절경과 다양한 볼거리와 놀 거리가 있어 국내외 관광객이 제일 가고 싶은 곳중 하나로 해운대비치와 동백섬 산책길에서 만나는 누리마루도 관광의 묘미이다. 불국사, 석굴암 불국사는 석굴암과 짝을 이뤄,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우리나라 대표 사찰이다. 안동 하회마을 풍산류씨가 600여년산 대대로 살아옦 한국의 대표적인 동성마을로, 기와집과 초가가 오랜 역사속에서도 잘 보존된곳으로, 특히 조선시대 유학자읶 류운룡과 임진왜란때 영의정 류성룡 형제가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 2018 동계 올림픽 개최지 알펜시아 올림픽 개최 삼수끝에 쾌저를 이룬 2018 동계 옧림픽 주경기장으로 두메산골의 멋과 고원의 장점이 고루합쳐 핚국의 일프스라 일컬으며, 국토의 변화를 가장 역동적인곳 강릉 선교장 집터가 뱃머리를 연상한다고 하여 선교장이라 불리는 조선후기 전형적인 상류주택이다 설악산 탄탄히 짜인 맛은 금강산이 더 낫다고 하겠지만 우리민족에게 너그러이 편인 더 보여주는 설악산은 왠지 자꾸 갔다오고 싶은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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