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단체여행

북극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고, 다운타운의 작은 상점들과 맛집들을 둘러보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가이드, 인솔자분도 모두 친절해서 여행 내내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꼭 다시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