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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특별기획] 미동부에서 퀘벡까지, 유럽 감성 로드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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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Price: $799

Minimum Group Size: 10 Pax

Travel Date: 2025-08-30

Last modified: Jul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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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6

1명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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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동부의 정수, 몬트리올 & 퀘벡 감성여행
낭만과 역사, 자연이 어우러진 2박 3일 여정

1. 한 폭의 수채화, 천섬 유람선 크루즈 🌊
Thousand Islands Boat Cruise

세인트로렌스강 위에 떠 있는 1,800여 개의 크고 작은 섬들—그 자체로 하나의 풍경화가 되는 천섬은 자연과 인간의 조화가 빚어낸 기적 같은 공간입니다.

✔️ 캐나다와 미국 국경을 따라 펼쳐지는 수천 개의 섬
✔️ 유람선을 타고 즐기는 여유로운 크루즈 투어
✔️ 각 섬마다 자리한 별장, 성, 등대가 전하는 로맨틱한 스토리

2. 북미 속의 유럽, 몬트리올의 낭만
성요셉 성당 Saint Joseph's Oratory of Mount Royal
북미 최대 규모의 성당 중 하나인 이곳에서 천년의 신앙과 장엄한 건축미를 마주합니다.
탁 트인 전망대에서는 몬트리올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며, 도심 속에서 고요한 시간을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3. 장엄한 자연의 숨결, 몽모랑시 폭포
퀘벡의 대표 자연 명소, 몽모랑시 폭포 탐방
나이아가라보다 높은 83m의 낙차를 자랑하는 이 폭포는 쏟아지는 물줄기와 무지개, 시원한 물안개 속에서 대자연의 장쾌함을 온몸으로 체감하게 해줍니다.

4. 유네스코 세계유산, 퀘벡 올드타운 성곽
고풍스러운 유럽의 거리, 퀘벡 올드타운.
17세기 프랑스 식민지 시절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퀘벡 구시가지와 성곽 도시 속을 거닐며, 돌길과 건물 하나하나에 스민 역사와 로맨스를 경험합니다.

5. 자연의 숨은 보석, 오즈블 케이즘 Ausable Chasm
‘동부의 그랜드캐니언’이라 불리는 경이로운 협곡, 수천 년에 걸쳐 침식된 거대한 협곡.
깎아지른 절벽과 에메랄드빛 강물이 어우러진 이곳은 하이킹, 보트, 현수교 체험이 가능한 천연의 놀이터입니다.

북미 속 유럽, 자연과 도시가 완벽히 어우러진 여정!!
찬란한 햇살 아래 펼쳐지는 퀘벡의 올드타운,
세인트로렌스강 위 천섬의 초록빛 반짝임,
장엄한 몽모랑시 폭포의 물줄기까지—

단 2박 3일, 가장 완벽한 여름을 담았습니다.

지금 예약하세요.

[노동절 특집] 단 2박 3일로 유럽 감성 충전!

💌 “수고한 당신께, 힐링을 선물합니다”

🇨🇦 미국에서 퀘벡까지, 유럽 감성 캐나다 여행

✈️ 여행일정: 2025년 8월 30일 (토) - 9월 1일 (월)
🧳 여행기간: 2박 3일
💰 여행가격: $799 (2인 1실 기준)

📆 1일차 – 2025년 8월 30일 (토)

📍필라델피아 - 천섬

08:00: 필라하나관광 주차장에 집결하여 전용셔틀로 출발
12:00: 시라큐스 도착 후, 중
16:00: 천개의 아름다운 천섬 유람선 탑승 (Thousand Islands)
- 캐나다와 미국 국경 사이,
  세인트로렌스강 위에 흩뿌려진 수천 개의 섬들—
  바로 *천섬(Thousand Islands)*입니다.
  
  잔잔한 강물 위를 미끄러지듯 유람선을 타고 떠나는 이 여정은 북미에서 가장 낭만적인 수상 크루즈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섬마다 펼쳐지는 자연과 이야기, 그리고 풍경이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처럼 펼쳐집니다

18:00: 호텔 체크인

🛏️ 호텔: Quality Inn & Suites Kingston

🍽️ 식사: 중식(부페식) 석식(현지식)

📆 2일차 – 2025년 8월 31일 (일)

📍 몬트리올 - 퀘백

08:00: 호텔 조식후 출발
12:00: 몬트리올 도착, 중식
13:00: 몬트리올 성요셉 기적의 성당 (Saint Joseph's Oratory of Mount Royal)
- 🏛️꼭 봐야 할 포인트
- 장엄한 돔
  로마의 성 베드로 대성당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돔은 감탄을 자아내는 건축예술입니다.
- 순례자의 계단
  수백 개의 계단을 무릎으로 오르는 순례자들, 그 간절한 믿음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감동을 느껴보세요.
- 내부 성당과 브라더 앙드레의 무덤
  고요하고 엄숙한 분위기의 내부는 믿음이 없더라도 숙연해질 만큼 경건한 공간입니다.
- 전망대
  성당 외부에서 바라보는 몬트리올 시내의 풍경은 마치 하늘 위에서 도시를 내려다보는 듯한 장관을 선사합니다

17:00: 퀘벡 몽모래쉬 폭포 탐방
- 나이아가라보다 높다!
  이 폭포는 캐나다 동부에서 가장 높은 폭포 중 하나로,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약 30m 더 높습니다.
  여름철에는 물안개와 무지개가 만들어내는 장면이 장관을 이룹니다.

18:00: 퀘벡 올드 성곽, 퀘벡 올드 시티, 프런트낙 호텔(Château Frontenac)
- ⛪ 유네스코 세계유산, 걷는 순간 살아나는 역사
  
  198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퀘벡 구시가지는 성곽, 석조 건물, 좁은 골목길이 그대로 보존된 북미에서 가장 유럽적인 장소입니다.
  
  400년 전 프랑스 탐험가들이 세운 이 도시는 캐나다 속 작은 프랑스라 불릴 만큼 프랑스어, 문화, 건축이 살아 숨 쉬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진 찍힌 호텔
  Château Frontenac – 샤또 프런트낙 호텔
  
  퀘벡 구시가지의 언덕 위, 고풍스러운 실루엣으로 세인트로렌스강을 굽어보는 이 우아한 건물—
  바로 **샤또 프런트낙(Château Frontenac)**입니다.
  
  1893년 캐나다 퍼시픽 철도 회사에 의해 건설된 이 호텔은 퀘벡 시티의 상징이자 북미 역사 속 중심 무대로 자리 잡았습니다.

19:00: 자유석식
20:00: 호텔 체크인 및 휴식

🛏️ Hotel Lindbergh par JARO

🍽️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자유식)

📆 3일차 – 2025년 9월 1일 (월)

📍 퀘백 - 오즈블 케즘 - 필라델피아

8:00: 호텔 조식후 출발
12:00: 몬트리올에서 중식
14:00: 오즈블 케이즘 탐방 (Ausable Chasm)
- ‘동부의 그랜드 캐니언’이라 불리는 협곡의 대서사
  수천만 년에 걸쳐 형성된 침식 지형, 깎아지른 절벽 사이로 흐르는 푸른 강물—
  Ausable 강이 오랜 시간 바위를 깎아 만든 이 협곡은 깊고 좁은 절벽이 양옆으로 솟아 있고, 그 사이로 흐르는 물줄기는 끊임없이 자연의 힘을 보여줍니다.
  
  높은 협곡 벽면과 바위 틈새로 비치는 햇살, 에메랄드빛 강물과 이끼 낀 바위가 어우러져 한 장의 수채화 같은 풍경이 펼쳐집니다.

19:00: 필라 도착

🍽️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즐거운 여행이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현지사정에 의해 일정, 순서가 바뀔 수 있습니다 ****

일정상표에 명시된 호텔 및 식사 (퀘백 저녁 자유식은 불포함)
일정상표에 명시된 입장지 입장료
전 일정 전용 셔틀/가이드

기사 가이드 팁 1일 $15/person
여행자보험, 개인용돈및 비용

예약 안내
- 예약 후 2주일 이내에 $500.00 디파짓과 여권 지참 필수
- 출발일 2주일 전까지 완납
면책 사항
- 개인의 부주의로 인한 부상, 분실, 천재지변 등으로 인한 일정 변경 및 일부 취소에 대해서는 면책됨.
- 본 일정은 현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결제 안내
- 체크로 전액 결제 시 1.5% 할인 혜택이 있음
- 카드 결제, 현금 결제, 체크 결제 시 동일 금액 적용.
여행자보험 권장
-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부상이나 사고에 대비하여 여행자보험 가입을 적극 권고드립니다.
추가 정보
- 예약 시 필요한 모든 서류를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 예약 및 기타 문의 사항은 필라하나 여행사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캐나다 동부의 정수, 몬트리올 & 퀘벡 감성여행
낭만과 역사, 자연이 어우러진 2박 3일 여정

1. 한 폭의 수채화, 천섬 유람선 크루즈 🌊
Thousand Islands Boat Cruise

단 2박 3일, 가장 완벽한 여름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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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60일전 까지 – 여행자보험비 및 잔여금 완불
출발 14일전 이후로는 아무 변경을 하실 수가 없습니다.
부득한 경우 취소하시게 되면 환불은 불가하며 대처하실 분이 계신면 수수료 $350~$650불을 지불하시고 바꾸실 수가 있습니다. 다만 향후 바뀌어질 수 있는 항공사/랜드사의 유가인상이나 세금에 대해서는 추가로 부담을 하여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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